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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대학생 시모노세키의 매력에 빠져들다!!	2018.01.23
작성자	이창원	조회수	757
첨부파일
- 첫 날, 대학생 시모노세키의 매력에 빠져들다!! - 해저터널 - 아카마신궁 - 가라토시장 - 아키요시동굴 - 아키요시다이 - 루리코지 - 해협 유메타워 이러한 일정으로 시모노세키를 관광했어요~ 첫 일정으로 해저터널을 보러 갔었는데 해저터널은 모지코와 시모노세키를 잇는 터널로 약 780m의 사람의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고 해요ㅎㅎ 모지 방향으로 걸어가는 방향대로 걸어 가봤어요~ 가다보니 딱 경계선 표시가 되어있어 신기하더라구요!! 칸몬 프라자로 들어가는 입구이고 해저터널 근처에 칸몬 프라자가 있어 구경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점심 식사 전에 일정으로 아카마신궁에 왔었는데 아카마신궁은 1185년에 건립되었고 같은 해에 8살의 나이로 죽은 인도쿠왕을 모시고 있는 곳이예요ㅎㅎ 먼저 입구에서 들어갈 때는 무조건 수천문으로 들어가야해요ㅎㅎ 그리고 아카마신궁을 구경하고 맞은 편에는 조선통신사 비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조선통신사 비가 인천에도 있는데 인천에 있는 것과 내용이 조금 달라서 비교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드디어 점심 식사를 하러 가라토 시장에 왔었는데 가라토 시장은 일본 복어 생산량이 80%이고 복어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해산물들을 바다를 보면서 먹을 수 있어요ㅎㅎ 직접 복어를 손질하는 모습을 담은 조형물이고 가라토 시장에 막 왔을 때 관광객들도 많고 신기한 해산물도 많고 승선체험단 단원들도 점심식사를 위해 해산물을 샀는데 위의 초밥 사진은 제가 먹었던 거예요ㅎㅎ 그런데 간장이 이렇게 귀여울 수가...... 이 모습은 가라토 시장의 밖에서 바라보는 가라토 시장의 모습이고 근처에서 편의점을 가던 중에 주변에서 원숭이 공연을 하더라구요~ 원숭이가 공연을 얼마나 잘하던지ㅎㅎ 점심 식사를 한 후에는 아키요시동굴로 갔었는데 아키요시동굴은 동양 최대의 석회암 종유동굴로써 이상하게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해요ㅎㅎ 아키요시동굴 입구로 들어가면서 여러 귀여운 기념품들이 정말 많았었고 아키요시동굴에 들어가는 입구 사진이고 친절하게 지도로 설명해 놨더라구요~ 중간에 가다가 경계선을 두고 두 가지의 물 색깔이 달라서 정말 신기했고 겨울이고 동굴이라 추울 줄 알았는데 별로 안추웠고 아키요시동굴 투어 시간은 보통 40~60분 정도라고 해요!! 백장이 접시도 있고 황금 기둥도 있고 간쿠츠오 등 여러 신기한 작품들이 많이 있었어요ㅎㅎ 마지막에 나올 때 조명과 아름다운 사진들이 많아서 정말 신기했어요~ 다음 일정으로는 아키요시다이에 갔었는데 아키요시다이는 일본 최대의 카르스트제도로써 석회암 덩어리들이 무리지어 있는 곳이예요!! 아키요시 다이에 올라 갔을 때 카페같은 곳이 있었고 아키요시다이를 전망했는데 정말 황홀했어요......!! 혹시 아키요시다이의 장소에 대해 알고 싶으면 지도를 참고하세요ㅎㅎ 저녁식사 전 마지막 일정으로는 루리코지 사원을 갔었는데 루리코지 사원은 오우치의 전성기 문화를 전승하는 사원이예요~ 루리코지 입구로 들어가는 사진이고 저렇게 높고 멋진 탑 밑에서 함께 강물이 흐르고 키야...... 멋있지 않나요?? 저희는 조금 더 자세히 보기 위해 안쪽으로 더 들어가서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저녁식사를 하러 타케츠보라는 식당에 왔었는데 일본 전통 튀김 집이라고 하고 코스요리가 1인당 약 5000엔이라고 하더라구요~ 튀김에는 맥주가 빠질 수 없어서 생맥주 한 잔~ 정말 기가 막힙니다ㅎㅎ 튀김 종류와 밥이 진짜 맛있었는데 후식으로 정말 많은 것을 주셨는데 사과도 주시고 아이스크림 튀김도 주셨어요!! 저녁 식사를 끝내고 짐을 놓고 쉬기위해 저희 숙소로 갔는데 숙소 이름은 Wing 호텔이고 호텔 시설도 괜찮았고 WIFI도 정말 빵빵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3일 차에는 2인 1조 조별로 자유여행을 떠나는데 저와 같은 조인 친구와 함께 2일 차 저녁인 오늘 급하게 보러 가기로 했어요ㅎㅎ 입장료는 한 사람당 300엔이고 그래서 시간이 늦어 마감되기 전에 자동판매기를 통해 급하게 표를 근근히 표를 끊었고 꼭대기 30층에 올라왔는데 밤의 야경도 좋았고 시모노세키가 다 보이더라구요~ 관람객들을 위해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망원경도 있었고 29층에는 레스토랑과 커피숍이 있었는데 늦은 시간이라 닫았었어요ㅠㅠ 그래서 28층을 내려왔는데 사랑을 테마로 해서 전시물을 설치해 놨더라구요~ 28층에는 30층과 다르게 신기한게 있었어요ㅎㅎ 이렇게 2일 차 일정이 끝이 났고 즐거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ckddnjs3506/221189063546

첫 날, 대학생 시모노세키의 매력에 빠져들다!!

2018.01.23

작성자

이창원

조회수

757

첨부파일

- 첫 날, 대학생 시모노세키의 매력에 빠져들다!! -

해저터널 - 아카마신궁 - 가라토시장 - 아키요시동굴 - 아키요시다이 - 루리코지 - 해협 유메타워

이러한 일정으로 시모노세키를 관광했어요~

첫 일정으로 해저터널을 보러 갔었는데

해저터널은 모지코와 시모노세키를 잇는 터널로
약 780m의 사람의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고 해요ㅎㅎ

모지 방향으로 걸어가는 방향대로 걸어 가봤어요~

가다보니 딱 경계선 표시가 되어있어
신기하더라구요!!

칸몬 프라자로 들어가는 입구이고

해저터널 근처에 칸몬 프라자가 있어 구경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점심 식사 전에 일정으로 아카마신궁에 왔었는데

아카마신궁은 1185년에 건립되었고
같은 해에 8살의 나이로 죽은 인도쿠왕을 모시고 있는 곳이예요ㅎㅎ

먼저 입구에서 들어갈 때는 무조건 수천문으로 들어가야해요ㅎㅎ

그리고 아카마신궁을 구경하고 맞은 편에는 조선통신사 비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조선통신사 비가 인천에도 있는데
인천에 있는 것과 내용이 조금 달라서 비교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드디어 점심 식사를 하러 가라토 시장에 왔었는데

가라토 시장은 일본 복어 생산량이 80%이고
복어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해산물들을 바다를 보면서 먹을 수 있어요ㅎㅎ

직접 복어를 손질하는 모습을 담은 조형물이고

가라토 시장에 막 왔을 때 관광객들도 많고 신기한 해산물도 많고

승선체험단 단원들도 점심식사를 위해 해산물을 샀는데
위의 초밥 사진은 제가 먹었던 거예요ㅎㅎ

그런데 간장이 이렇게 귀여울 수가......

이 모습은 가라토 시장의 밖에서 바라보는 가라토 시장의 모습이고

근처에서 편의점을 가던 중에 주변에서 원숭이 공연을 하더라구요~
원숭이가 공연을 얼마나 잘하던지ㅎㅎ

점심 식사를 한 후에는 아키요시동굴로 갔었는데

아키요시동굴은 동양 최대의 석회암 종유동굴로써
이상하게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해요ㅎㅎ

아키요시동굴 입구로 들어가면서
여러 귀여운 기념품들이 정말 많았었고

아키요시동굴에 들어가는 입구 사진이고

친절하게 지도로 설명해 놨더라구요~

중간에 가다가 경계선을 두고 두 가지의 물 색깔이 달라서 정말 신기했고

겨울이고 동굴이라 추울 줄 알았는데 별로 안추웠고
아키요시동굴 투어 시간은 보통 40~60분 정도라고 해요!!

백장이 접시도 있고

황금 기둥도 있고

간쿠츠오 등 여러 신기한 작품들이 많이 있었어요ㅎㅎ

마지막에 나올 때 조명과 아름다운 사진들이 많아서
정말 신기했어요~

다음 일정으로는 아키요시다이에 갔었는데

아키요시다이는 일본 최대의 카르스트제도로써
석회암 덩어리들이 무리지어 있는 곳이예요!!

아키요시 다이에 올라 갔을 때
카페같은 곳이 있었고

아키요시다이를 전망했는데 정말 황홀했어요......!!

혹시 아키요시다이의 장소에 대해 알고 싶으면
지도를 참고하세요ㅎㅎ

저녁식사 전 마지막 일정으로는
루리코지 사원을 갔었는데

루리코지 사원은 오우치의 전성기 문화를 전승하는 사원이예요~

루리코지 입구로 들어가는 사진이고

저렇게 높고 멋진 탑 밑에서 함께 강물이 흐르고
키야...... 멋있지 않나요??

저희는 조금 더 자세히 보기 위해 안쪽으로 더 들어가서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저녁식사를 하러 타케츠보라는 식당에 왔었는데

일본 전통 튀김 집이라고 하고
코스요리가 1인당 약 5000엔이라고 하더라구요~

튀김에는 맥주가 빠질 수 없어서 생맥주 한 잔~
정말 기가 막힙니다ㅎㅎ

튀김 종류와 밥이 진짜 맛있었는데
후식으로 정말 많은 것을 주셨는데 사과도 주시고 아이스크림 튀김도 주셨어요!!

저녁 식사를 끝내고
짐을 놓고 쉬기위해 저희 숙소로 갔는데

숙소 이름은 Wing 호텔이고
호텔 시설도 괜찮았고 WIFI도 정말 빵빵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3일 차에는 2인 1조 조별로
자유여행을 떠나는데

저와 같은 조인 친구와 함께 2일 차 저녁인
오늘 급하게 보러 가기로 했어요ㅎㅎ

입장료는 한 사람당 300엔이고

그래서 시간이 늦어 마감되기 전에
자동판매기를 통해 급하게 표를 근근히 표를 끊었고

꼭대기 30층에 올라왔는데
밤의 야경도 좋았고 시모노세키가 다 보이더라구요~

관람객들을 위해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망원경도 있었고

29층에는 레스토랑과 커피숍이 있었는데
늦은 시간이라 닫았었어요ㅠㅠ

그래서 28층을 내려왔는데
사랑을 테마로 해서 전시물을 설치해 놨더라구요~

28층에는 30층과 다르게 신기한게 있었어요ㅎㅎ

이렇게 2일 차 일정이 끝이 났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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